빵에다 고기, 소시지를 끼워주거나, 아인토프(Eintopf)라는 찌게 비슷한 요리를 만들어파는 매장이다. 아인토프는 찌게도 아니고 죽도 아니고 탕도 아닌, 커다란 냄비에다가 당근, 감자, 무, 서양배 등의 각종 과일, 야채와 콩, 콩깍지, 고기 말린 것 등을 넣고 약간 걸쭉하게 해서 푸욱 끓인 것이다. 내가 개인적으로 별로 좋아하지는 않는 요리인데, 영양가는 매우 높다고 한다. 그밖에도 Hamburg 사람들은 독일 다른 지역사람들이 거의 먹지 않는 장어수프 같은 것도 잘 끓여먹으며, 가자미튀김요리 같은 것도 자주 해서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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